[블로그] 강남 유흥가서 유통된 ‘스페이스 오일’ 정체, 신종 마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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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작성일25-08-14 16:08 조회89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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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강남 일대에서 ‘스페이스 오일’을 제조·유통한 일당 10명을 적발했습니다. 핵심 피의자 2명은 구속, 해외 도피한 외국인 부부 총책은 인터폴 적색수배가 발령되었습니다.
‘스페이스 오일’은 에토미데이트·프로폭세이트 등 전문의약품을 액상 전자담배에 혼합한 신종 마약으로, 겉보기엔 일반 담배와 같지만 향료를 넣어 초보자도 쉽게 접근하도록 만들었습니다. 일당은 “불법이 아니다”, “검출 안 된다”는 말로 유흥업소 종사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유통했고, 일부는 해외 반출까지 시도했습니다.
이번 사건을 계기로 식약처는 프로폭세이트를 ‘임시마약류’로 지정 예고했으며, 경찰은 해외 총책 검거와 신종 마약 유통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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